간사이 국제 공항에서는 일본 공항 최초로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AED'를 제1터미널 빌딩 내에 27대, 제2터미널 빌딩 내에 19대, 에어로플라자, 호텔, 전망 홀 등에 8대, 공항 섬 내에 총 54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AED (자동 제세동기)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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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터미널 빌딩 | 1F: | |
2F: | ||
4F: | ||
국제선 게이트 에리어: | ||
국내선 게이트 에리어: | ||
제2터미널 빌딩 | 일반 에리어 (국제선): | |
일반 에리어 (국내선): | ||
국제선 게이트 에리어: | ||
국내선 게이트 에리어: | ||
간사이 공항 전망 홀 | 엔트런스 홀 메인 홀 (각 홀 4F) | |
에어로 플라자/호텔 닛코 간사이 공항 에어로플라자 내 | 1F: | |
2F: | ||
3F: |
AED에 대해서
-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줄여 'AED'라고 합니다.
- 일본에서는 '자동 제세동기'라고 하며, 심정지 (심실세동) 를 일으킨 사람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세동을 없애는 (제세동) 의료 기기입니다.
- AED는 지금까지 의사만 사용하도록 인정되었지만 2004년 7월 1일부터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ED의 덮개를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오고 음성 안내를 따라 하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 심장 마사지와 인공 호흡에 따른 심폐 소생술 (CPR) 과 함께 사용하여 구명률이 향상됩니다.
-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는 '영어+일본어'의 2개 국어로 음성 안내하는 AED를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