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북태평양 지역 허브
2014년 4월, 간사이 국제공항에「페덱스 북태평양 지역 허브」가 개설되었습니다.
「북태평양 지역 허브」는 동아시아와 북미 각 지역에서 화물을 집약/분산하여 수송하기 위한 중계 물류 거점으로, 동아시아를 비롯해 전세계 물류 비즈니스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개요
총 바닥 면적 | 25,000m2(처마는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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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주기 수 | 최대 7기 |
화물 분류 능력 | 9,000개/시 |
업무 내용 | 통관 업무, 램프 오퍼레이션, 분류・교체 적재 업무 |
오퍼레이션 체제 | 24시간 |
오퍼레이션 개시 시기 | 2014년 4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