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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JR로 산토리 야마자키 증료소에

오늘은 교토. 오사카와 교토가 의외로 가까워서 놀랐어요. JR로 오사카역에서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가 있는 야마자키역까지는 약 30분이면 도착.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 입구까지는 야마자키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숲 속에 있는 느낌으로 자연이 기분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 가이드 투어(예약 필수)가 시작되는 것을 기다리는 사이에도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즐겁게 사진을 찍는 등,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견학 후에는 시음도 할 수 있어, 위스키의 맛을 만끽. 기념품 가게에서 선물을 사는 것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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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투어는 일본어로만 진행이 되지만,외국인을 위한 영어,불어,중국어 이어폰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어요. 시음한 야마자키는 특히나 초콜릿과의 매치가 좋더군요. 술을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낫짱」과 「이에몬」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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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는 「니시진우오신」에서 전통적인 궁중요리를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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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년에 창업한 전통적인 가게. 천황가에 봉사하기 위해 교토의 고쇼에 오랫동안 출입했던 유서 있는 곳에서 궁중요리를 만끽했어요! 현관에서는 에비스와 훌륭한 히나인형이 맞이해 줬습니다. 방문했을 때가 마침 히나마츠리였거든요. 주인의 호의로 2층의 히나인형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점내의 이곳 저곳에서 역사의 무게를 느껴, 역시 150년의 전통이 있는 곳이라고 감동! 요리는 처음에 나오는 「사키즈케」부터 디저트까지 8종류가 나옵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그릇이나 담는 모양까지 고안되어 있어 사계를 만끽할 수 있는 요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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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즈케의 두부 색깔은 3층으로 핑크색은 차조기, 검정색은 깨두부. 국은 무 아래에 빨간색, 녹색, 노란색 3색의 리본 모양의 떡이 들어 있는데, 히나마츠리를 의식한 메뉴라고 합니다. 코스요리를 다 먹으니 식재료 본래의 맛을 다시 한 번 깨달은 느낌이었어요.

니시키 직물공방 「코호 견직물 공방」을 견학!

일본을 대표하는 직물 미술가, 타츠무라 코호의 코호 견직물 공방을 견학(예약 필수). 교토다운 전통 기술로 세운 공방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림같은 아름다움에 견직물의 3D적인 입체감이 더해져 회화와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어 감동적. 공방에는 실제로 사용하는 견직물 베틀이 있어 직물 체험도 가능! 생각보다 정말 크고, 화려한 견직물에 어울리게 실도 화려한 색감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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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진마냥 작품들이 벽에 당연하다는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체적인 직물 작품이라,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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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의 카미가모 신사는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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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인 카미가모 신사의 경내는 널찍하고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카미가모 신사의 니노토리이를 지나면 호소도노라고 불리는 배례전이 있고, 그 앞에 좌우 한쌍의 하얀 모래로 만들어진 기묘한 원추형의 모래탑이 있습니다. 이건 도대체 뭐지? 하고 대부분의 외국인은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요. 이것은 타테즈나라고 부리는 것으로 부정을 없애주는 모래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또한, 겐지모노가타리의 작자인 무라사키 시키부가 인연을 기원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하는 카타오카샤는 에마가 하트모양! 연애 관련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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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가모신사는 일본승마의 발상지. 1월, 5월, 10월에는, 말(馬)과 관련된 신사(神事)가 열린다네요. 카미가모신사 본전 입구에는 말조각이! 귀엽네요.

귀엽고 맛있어요! 키타야마 마르브랑슈의 과자

1982년 교토 키타야마에 탄생한 양과자점. 오리지널 과자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기상품은 진한 녹차맛의 랑그드샤 「차노카」로, 뉴욕타임즈의 컬럼에도 게재될 정도. 「차노카」는 진한 녹차 쿠키 안에 화이트 초콜릿이 샌드되어 있어 녹차 향이 진합니다. 케이크 등도 있는데 디자인이 섬세하고 귀여워서 먹는 게 아까울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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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야마 본점 한정의 딸기 쇼트케이크는 유기농 달걀로 만든, 꿀이 들어간 케이크. 상큼한 구름처럼 부드러운 크림이 새콤달콤한 딸기와 절묘하게 어울려 맛을 한층 더 돋웁니다. 순수하게 달콤한 맛,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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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롱 불빛을 찾아 두부가 맛있는 가게 카가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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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 신사의 바로 옆, 마루야마 공원에 있는 카가리비. 밤에는 컴컴한 마루야마 공원에 가게의 이름이기도 한 「카가리비(화톳불)」라 씌여진 등롱이 환상적인 느낌. 료칸같은 현관을 지나 다다미 방에서 유도후(물두부) 코스를 먹었습니다. 두부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그외에도 유바, 덴푸라, 덴가쿠(두부에 흰된장을 발라 구운 것) 등 모든 메뉴가 맛있어 정말 배가 불렀습니다. 그 후, 우메다로 돌아와 돈키호테에 들렀어요.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상품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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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덴가쿠의 두부는 쥬시하고 흰된장은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이 조합은 정말 최고예요. 유도후(물두부)를 먹을 때에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두부를 듬뿍 맛보았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우메다에서는 돈키호테에서 세라믹 식칼도 살 수 있어 정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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